본문
다음 주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
유독 추웠던 올 겨울~ 봄이오기전까지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설 명절 선물로 "극세사 이불"을 준비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에 소중한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유독 추웠던 올 겨울~ 봄이오기전까지 따뜻하게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설 명절 선물로 "극세사 이불"을 준비했습니다.
다가오는 설날에 소중한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