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벚꽃과 개나리가 흐드러지게 핀 따뜻한 4월의 봄날~
지역사회 재가 어르신 35명을 모시고 곡성기차마을 테마파크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테마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음악이 나오는 신기한 분수대도 구경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
지역사회 재가 어르신 35명을 모시고 곡성기차마을 테마파크로 봄 나들이를 다녀왔습니다.
알록달록 예쁜 테마공원에서 사진도 찍고 음악이 나오는 신기한 분수대도 구경하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행복한 하루를 보낼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