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에구 쑥스럽구만. 그래도 누가 이렇게 해 주겠어" 하시면서 손을 내미시는 우리 어르신들. 하얀색, 분홍색 구슬 팔찌를 차고 어린아이처럼 마냥 좋아하시는 어르신들을 동심으로 돌아가게 해준 정**어르신 보호자분 감사드립니다. 좋아요 11 행복해요 11 슬퍼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