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2020년 4월 29일 그동안 미뤄왔던 상추 모종을 했습니다. 빽빽이 자라버린 상추때문에 그동안 미뤄왔던 흙을 샀고, 어르신들의 지혜를 빌어 모종을 하였습니다. 아직 녹슬지 않은 그분들의 익숙한 솜씨. 오늘 우리 어르신들을 통해 그동안 살아왔던 그분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좋아요 12 행복해요 12 슬퍼요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