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햇빛이 따사롭게 센터를 감싸는 3월 25일 어르신들의 봄체험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어수선한 분위기에서도 어김없이 봄이 찾아왔음을 만껏 만끽해 보고, 여린 쑥을 캐면서 옛날을 회상하는 어르신들... 그 쑥을 캐서 부침개를 해 먹으면서 주위 사람들과 나눠먹는 오늘은 그저 소소한 그런 하루였습니다. 좋아요 11 행복해요 11 슬퍼요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