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투박하고 떨리는 손이지만 음식을 직접 만들어 드셨던 옛기억과 추억을 생각하시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매주 월요일 (수육, 잡채, 물김치...) 맛있게 드시고.. 레시피 북까지.. 열심히 만드셨어요~~ ^^ 좋아요 15 행복해요 15 슬퍼요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