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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11월 생신잔치(양*순, 박*순, 김*순)가 11월 18일에 있었습니다. 다른 어르신들이 직접 쓴 생일 축하 카드를 전달해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드리니 가장 행복한 생신이라면서 함박웃음지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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