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코로나19로 인하여 항상 가슴 졸이며, 마스크 착용을 한시라도 빼먹지 않으려 하지만, 식사시간과 간식시간은 통제가 안 되어서 칸막이 설치를 하였습니다. 식사시간이 누구보다도 행복해야 할 시간이지만 이렇게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지만 그래도 우리는 우리선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우리 어르신들. 마스크 벗는 날과 앞에 가려진 칸막이가 없어질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방역수칙 지키면서 화이팅 하시게요^^
사랑하는 우리 어르신들. 마스크 벗는 날과 앞에 가려진 칸막이가 없어질 날을 기대하면서 오늘 하루도 방역수칙 지키면서 화이팅 하시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