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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보호 8월 생신잔치(정*채, 윤*순, 윤*례, 이*례)가 8월 26일에 있었습니다. 다른 어르신들이 직접 생일 축하 카드를 써서 전달해드리고, 노래도 불러드리고 정성껏 준비한 선물을 전달해드리니 가장 행복한 생신이라면서 함박웃음지으시는 어르신들을 보니 뿌듯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달에는 내 생일이 있다고 말씀하시며 기대하고 설레여 하시는 어르신들의 미소가 아름답습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