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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6월 22일 김*구 어르신, 박*례어르신, 박효*어르신 생신잔치가 있었습니다.
91세인 김*구어르신이 연신 고맙다고 하시면서 내년에도 이자리에서 잔치를 하고 싶다는 소망과 박*례 어르신의 아들이 생신을 챙겨주워서 행복하다고 하시고, 노래로 구성지게 마무리하시는 박효*어르신.
푸르디 푸른 내년 6월에도 이자리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외치자구요 "치즈"라고
91세인 김*구어르신이 연신 고맙다고 하시면서 내년에도 이자리에서 잔치를 하고 싶다는 소망과 박*례 어르신의 아들이 생신을 챙겨주워서 행복하다고 하시고, 노래로 구성지게 마무리하시는 박효*어르신.
푸르디 푸른 내년 6월에도 이자리에서 행복한 모습으로 외치자구요 "치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