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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한가롭던 옥상 정원에 따뜻한 봄 바람이 불자 광주공원은빛봉사단 마중물 초록정원 어르신들께서 복지관 옥상에 텃밭을 가꾸기 위해 모이셨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버려지는 플라스틱 상자를 모아 멋진 텃밭으로 변신 시켰습니다. 채소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퇴비를 섞은 흙을 화분에 채우고 열심히 씨를 뿌리고 물도 주었습니다.
청상추, 적상추, 부추 등 다양한 봄 채소를 심고 올 봄에 잘 자라라고 다시 한번 흙을 토닥이며 오늘 일정을 마쳤습니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버려지는 플라스틱 상자를 모아 멋진 텃밭으로 변신 시켰습니다. 채소가 잘 자랄 수 있도록 퇴비를 섞은 흙을 화분에 채우고 열심히 씨를 뿌리고 물도 주었습니다.
청상추, 적상추, 부추 등 다양한 봄 채소를 심고 올 봄에 잘 자라라고 다시 한번 흙을 토닥이며 오늘 일정을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