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스토리본문
새로운 시작(DREAM!)을 위해 내딛다!
Q : 먼저 자기소개 해주세요!!!
A : 5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사회복지유형에 참여해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경민입니다. 저는 물리학을 전공하여 취업에 대해 갈팡질팡 전진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으로 시간만 보내던 중에 지인을 통해 청년인턴 공공근로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민정보화교육 보조강사로 근무하게 되면서 어르신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고 사회복지사의 길을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이버평생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지만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에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이던 중 청년드림사업을 알게 되었고 짧은 실습기간보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5개월동안 무슨 활동을 하셨나요?
A : 드림터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5개월 동안 복지관 이용 신규회원 이용안내와
기존회원 분들의 새로운 회원카드로 교환을 해드리기 위해 사진촬영과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편집, 드림터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업무보조, 그리고 3분기 프로그램 접수와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응대를 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의 특성상 기관에서 실시되는 서비스 및 업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숙지해야 이용하는 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무에서는 그러지 못한 아쉬움에 스스로 자책하고 의기소침해져 있기도 했지만 잦은 질문에 실수에도 웃으며 다독이며 알려주시는 드림터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진실 된 마음으로 대해주시 살면서 쌓은 지혜를 나누어 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신 덕분에 하루하루 힘들어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께서 나누어 주신 지혜에는 웃으며 맞아주는 인사, 배려, 자신을 조금은 낮출 수 있는 자신감, 열심히 산다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평소 어떠한 일이든 쉬운 것만을 원하고 찾으며 어렵고 힘든 일은 하지 않고 피하려고만 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프고 힘들어도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고 배움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항상 미소 뛴 밝은 얼굴과 배려, 맞서 싸울 수 있는 단단함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 복지관에서 활동하면서 느꼈던 것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A : 평소 성격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꺼내는 것도 힘들어 했지만 광주청년 일경험을 통해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드림터 선생님들이 어떻게 이용자들과 소통하는지 다양한 대화의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간관계에 관심과 배려, 이해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라포 형성의 중요함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처음 어르신들에게 말을 꺼내고 대답하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어색함과 불편함이 줄어 어르신들의 대함에 한결 부드러워지고 친절함과 웃음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작은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 늦게 사회복지사의 길로 뛰어든 열정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로 취업의 길로 뛰어들기엔 사회복지 전공자, 경험이 있는 분들을 우대하는 것 같은 느낌에 그 열정을 펼칠 능력이 부족하다 느끼며 도전하려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의 부족함과 점점 낮아지는 자신감에 도전해 보려는 용기가 부족하던 차에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을 만나 낮아지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고 경험의 부족함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어떻게 채우는 것이 좋을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근무를 하며 사회복지사 개개인이 다양한 업무량을 소화해 나가는 것에 놀라움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사무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회계와 정보화기능을 배웠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그것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을 언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실력을 쌓고, 사회복지사로서 전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고 역량강화에 힘쓰겠습니다.
Q : 먼저 자기소개 해주세요!!!
A : 5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 사회복지유형에 참여해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정경민입니다. 저는 물리학을 전공하여 취업에 대해 갈팡질팡 전진을 하지 못하고 제자리걸음으로 시간만 보내던 중에 지인을 통해 청년인턴 공공근로 사업을 알게 되었습니다. 구민정보화교육 보조강사로 근무하게 되면서 어르신들을 접할 기회가 많아졌고 사회복지사의 길을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렇게 사이버평생교육을 통해 사회복지사 2급 자격증을 취득하게 되었지만 아동, 노인, 장애인 등 다양한 분야에 어느 곳으로 가야할지 고민이던 중 청년드림사업을 알게 되었고 짧은 실습기간보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 생각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Q :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5개월동안 무슨 활동을 하셨나요?
A : 드림터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5개월 동안 복지관 이용 신규회원 이용안내와
기존회원 분들의 새로운 회원카드로 교환을 해드리기 위해 사진촬영과 포토샵을 이용한 사진편집, 드림터 사회복지사 선생님들의 업무보조, 그리고 3분기 프로그램 접수와 이용하시는 어르신들의 응대를 주로 진행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업무의 특성상 기관에서 실시되는 서비스 및 업무를 빠르게 이해하고 숙지해야 이용하는 분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나 실무에서는 그러지 못한 아쉬움에 스스로 자책하고 의기소침해져 있기도 했지만 잦은 질문에 실수에도 웃으며 다독이며 알려주시는 드림터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과 진실 된 마음으로 대해주시 살면서 쌓은 지혜를 나누어 주시는 어르신들이 계신 덕분에 하루하루 힘들어도 버틸 수 있었습니다.
어르신께서 나누어 주신 지혜에는 웃으며 맞아주는 인사, 배려, 자신을 조금은 낮출 수 있는 자신감, 열심히 산다면 사회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말씀에 평소 어떠한 일이든 쉬운 것만을 원하고 찾으며 어렵고 힘든 일은 하지 않고 피하려고만 했던 스스로를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아프고 힘들어도 그것도 하나의 경험이고 배움으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항상 미소 뛴 밝은 얼굴과 배려, 맞서 싸울 수 있는 단단함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마음가짐을 가질 수 있게 되었습니다.
Q : 복지관에서 활동하면서 느꼈던 것중에 가장 기억에 남은 일은?
A : 평소 성격이 내성적인 성격으로 누군가에게 먼저 다가가 말을 꺼내는 것도 힘들어 했지만 광주청년 일경험을 통해 광주공원노인복지관에서 근무를 하게 되면서, 드림터 선생님들이 어떻게 이용자들과 소통하는지 다양한 대화의 방법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인간관계에 관심과 배려, 이해관계를 부드럽게 해주는 라포 형성의 중요함과 필요성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처음 어르신들에게 말을 꺼내고 대답하는 것조차 어려웠지만 지금은 스스로가 어색함과 불편함이 줄어 어르신들의 대함에 한결 부드러워지고 친절함과 웃음으로 대화를 이어갈 수 있게 된 것에 작은 성취감과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Q :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나요?
A : 늦게 사회복지사의 길로 뛰어든 열정으로 자격증을 취득하고 바로 취업의 길로 뛰어들기엔 사회복지 전공자, 경험이 있는 분들을 우대하는 것 같은 느낌에 그 열정을 펼칠 능력이 부족하다 느끼며 도전하려하지 않았습니다.
경험의 부족함과 점점 낮아지는 자신감에 도전해 보려는 용기가 부족하던 차에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을 만나 낮아지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었고 경험의 부족함도 채울 수 있었습니다. 자신의 부족한 역량을 어떻게 채우는 것이 좋을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에 감사함을 전합니다.
그리고 근무를 하며 사회복지사 개개인이 다양한 업무량을 소화해 나가는 것에 놀라움을 숨길 수가 없었습니다.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사무업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회계와 정보화기능을 배웠지만 실제 업무에서는 그것을 활용하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을 언제나 활용할 수 있도록 실력을 쌓고, 사회복지사로서 전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들을 알아보고 역량강화에 힘쓰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