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9개월만에 다시 문을 연 복지관.
어르신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입니다.
힘찬 발걸음을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마중물 초록정원 게릴라 가드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오시는 분들이 가을의 꽃도 보고 더욱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라고
복지관 입구 정원을 다시 한번 정비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손이 모아져 다시한번 멋있는 정원이 되었네요 ^^
어르신들의 힘찬 발걸음으로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입니다.
힘찬 발걸음을 더욱더 행복하게 만들어줄 마중물 초록정원 게릴라 가드닝이 진행되었습니다.
복지관 오시는 분들이 가을의 꽃도 보고 더욱더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라고
복지관 입구 정원을 다시 한번 정비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손이 모아져 다시한번 멋있는 정원이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