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가까이!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은 계속되는 노인복지관의 휴관으로 집에만 계시는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기 위해 소외계층 100가구 어르신들에게 1만 5천원 상당의 식품키트(햇반, 라면, 김, 두유)와 어르신들에게 감염
 예방에 필요한 마스크와 예방수칙 안내문을 함께 담아 제작하여 전달하였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을 위하여 어르신의 대면을 최소화하여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고, 그 대신 적적한 어르신들의 마음을 달래기 위해 매일 두시에 ‘광주공원노인복지관 두시의 데이트’라는 문자발송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