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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광주공원노인복지관 신규직원이예요!
○ 광주공원노인복지관 기획총무팀 박윤지s.w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의 가족이 된 박윤지사회복지사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잘하자, 잘하자!’라는 마음만 앞선 탓인지 내가 할 수 있는 일보다 내가 모르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느꼈을 때 내 자신에 대해 너무 낙담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기에 저는 잘하자보다는‘열심히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끔 지칠 때면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의 따뜻하고 밝은 첫 이미지를,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첫 마음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일하겠습니다. 어르신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마음이 예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광주공원노인복지관 복지건강팀 이재호s.w
항상 밝게 웃는 미소로 어르신을 대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인지 표정관리도 잘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어르신의 말씀을 귀 기울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르신을 웃으면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미소천사’의 별명을 가지고 싶은 사회복지사 이재호였습니다.
○ 광주공원노인복지센터 유소영s.w
어르신들을 뵙고 웃는 얼굴로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게 3개월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하였을 때 인사를 하는 것에 어색함도 느꼈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색함 사라지고 자연스레 먼저 인사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사회복지 일이 어렵기도 하지만 앞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사람 냄새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
○ 광주공원노인복지관 기획총무팀 박윤지s.w
안녕하세요. 올해부터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의 가족이 된 박윤지사회복지사라고 합니다. 처음부터 ‘잘하자, 잘하자!’라는 마음만 앞선 탓인지 내가 할 수 있는 일보다 내가 모르는 일이 더 많다는 것을 느꼈을 때 내 자신에 대해 너무 낙담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안 되는 일은 없기에 저는 잘하자보다는‘열심히 하자!’라는 마음가짐으로 일을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가끔 지칠 때면 광주공원노인복지관의 따뜻하고 밝은 첫 이미지를, 여기서 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첫 마음을 다시 한 번 떠올리며 일하겠습니다. 어르신들 입가에 웃음이 떠나지 않도록 미소가 아름다운 사람, 마음이 예쁜 사회복지사가 되고 싶습니다.
○ 광주공원노인복지관 복지건강팀 이재호s.w
항상 밝게 웃는 미소로 어르신을 대하겠습니다. 처음에는 긴장을 많이 해서 인지 표정관리도 잘 되지 않아 많이 힘들었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초심 잃지 않고 어르신의 말씀을 귀 기울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어르신을 웃으면 대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미소천사’의 별명을 가지고 싶은 사회복지사 이재호였습니다.
○ 광주공원노인복지센터 유소영s.w
어르신들을 뵙고 웃는 얼굴로 서로 인사를 주고 받는 것으로 하루를 시작한 게 3개월째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처음 입사하였을 때 인사를 하는 것에 어색함도 느꼈지만 시간이 갈수록 어색함 사라지고 자연스레 먼저 인사를 하고 있는 저를 발견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고 사회복지 일이 어렵기도 하지만 앞으로 부족한 점을 채워 나가‘사람 냄새나는 사회복지사’가 되겠습니다.